20190120_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며 항상 기뻐하는 농아부

<20190120말씀>

본문_ 빌립보서 4장 4절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제목_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며 항상 기뻐하는 농아부

유사품

모든 물건에는 비슷비슷한 유사품이 정말 많습니다

기쁨에도 비슷한 유사품이 많아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구별 할 수가 없습니다. 진정한 기쁨은 주님이 주시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기쁨 바로 그 기쁨 입니다.                                                                  

바울은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2-15)                            바울이 상황과 형편에 관계없이 모든 것을 초월해서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주님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도 감옥이라는 현실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거하며 무엇을 바라보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 그것은 바로 주님 입니다 

좁게 보면 현실은 슬픔이지만 넓게 보면 내 삶은 기쁨입니다